2006년 04월 18일
일본여행 4일째 - 2월 11일 part III
>도톰보리
난바*신사이바시 지도입니다.
>이동경로 : 니혼바시역 -> (ufj있는 길로 걷다가) -> 니혼바시 건너기 전에 좌회전 -> 쭉 가서 -> 킨류라멘 먹고 -> 도오오타코집에서 타코야끼 먹고 -> 에비스바시를 건너 -> 신사이바시를 통과 -> 삼각공원 -> 코가류 타코야끼 -> 지하철 신사이바시 역<
4시 58분 : 그냥 아무데나 찝어서 가보자 해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저 간판이 눈에 띠더군요.

도톰보리의 명물 게간판 아니겠습니까 =_+! (아니 딱히 게간판이라기보단 게 간판이 달린 가게군요 =_=;;)

가까이서 찍은 사진
5시 00분 : 도톰보리 진입

이날 날씨도 상당히 구리구리 하고 안좋았는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도톰보리 명물 かに道樂(카니도라쿠)의 게 간판입니다. (지도위의 카니도라쿠가 아닙니다. 다른 가게에요. 명물이라고 한 이유는 도톰보리에는 게간판이 여러개 있는데 원조는 한개지만 그래도 도톰보리에서 있는 간판이니 ㅎ_ㅎ 사진은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있는 간판입니다.)

5시 2분 : 킨류라면 분점에 들어갔습니다.
왜 분점이냐! 사실 분점이 본점보다 먼저 보였습니다.(밥과 김치가 공짜에 무제한이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킨류라면은 메뉴가 없습니다. 오로지 라면[600엔] 하나죠. 하지만 동경에서 먹었던 일풍당과는 또 다른 풍미를 풍기더군요. 확실히 맛있었습니다. 서로 맛과 느낌이 전부 달라 누가 낫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킨류라면은 닭고기 국물의 향이 느껴지더군요. 진하고 깊은 맛입니다. 면도 상당히 산뜻했고 특히! 김치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_=!
5시 34분 : 그리고 어디선가 한국에서 봤던 오오타코 집을 갔습니다. 도톰보리에서 꽤 유명한 집이라고 누가 소개 하셨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줄이! ..... 지금 저 줄은 대략 저희가 중간쯤에 서있는 줄입니다. 저기 흰간판이 살짝 보이시죠? 저게 가게 입니다. 매우 작죠. 하지만, 직원이 6명입니다. =_=; 5명이 만들고 한명은 호객이죠. 엄청나게 잘되던..; 더 웃긴건 바로 옆에 타코야끼 가게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근데 그 집은 파리만 날리더군요.;;;;;;; 보고 있는데 너무 불쌍해서 저집도 하나 사먹어 줄까 싶을정도로..; 그게 오오타코집이 장사가 잘되서 따라하려고 바로 옆에 만든것이라 하더군요. 손님이 헷갈려서 자기 집으로 올 수 있도록; 오오타코 가게에 저희집이 진짜 원조 오오타코 입니다. 옆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라고 써있었거든요 =_=;; 음 옆길로 샜는데 호객 하시는분이 대략 줄 정리를 하면서 중간정도까지 미리미리 몇개 먹을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六こ 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삼바쿠엔 입니다" 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내 발음이 그리도 이상하더냐!! ....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하더군요. 한국어로; 아.. 솔직히 조금 감동받았어요 =_ㅠㅠㅠ 장사는 저렇게 해야대!! ........ [6개에 300엔 입니다.]

바로 앞에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손놀림이 예술이더군요 =_=;;;
오오타코 집에서 산 타코야끼 입니다. 예술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특히 그 큼직한 문어..(..) 솔직히 오사카에서 타코집을 5군데를 갔는데 그중에서 가장 컸습니다. 타코의 절반을 문어로 채웠어요. 한조각인데 진짜 커요. ; ㅁ;!!!!!!! 정말 도톰보리 가실분은 꼭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에 그리고 다리위에 타코야키 놓은건.. 어느 글에선가 저기서 타코야키를 사서 다리 위에서 일본 애들 하는 것처럼 먹어 보자고 해서..[..] 에 앉아서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람불어서 저 생강 껍질이 날려서 =_=;;

킨류라멘 본점입니다. 저쪽 거리로 들어가면 센니치마에 거리입니다. 물론 전 저쪽으로 안갔지요 ㅎㅎ 제 목표는 삼각공원을 가서 코가류 타코야끼를 먹고 신사이바시역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心斎橋(신사이바시) 로 가는 길에 있던 간판입니다. 저 큰 간판이 왠지 사진을 찍고 싶더군요.

저 위사진을 찍고 왼쪽을 보니 문어가...-_-IIII

도톰보리의 명물 게간판 아니겠습니까 =_+! (아니 딱히 게간판이라기보단 게 간판이 달린 가게군요 =_=;;)

가까이서 찍은 사진
5시 00분 : 도톰보리 진입

이날 날씨도 상당히 구리구리 하고 안좋았는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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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보리 명물 かに道樂(카니도라쿠)의 게 간판입니다. (지도위의 카니도라쿠가 아닙니다. 다른 가게에요. 명물이라고 한 이유는 도톰보리에는 게간판이 여러개 있는데 원조는 한개지만 그래도 도톰보리에서 있는 간판이니 ㅎ_ㅎ 사진은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있는 간판입니다.)

5시 2분 : 킨류라면 분점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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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점이냐! 사실 분점이 본점보다 먼저 보였습니다.
5시 34분 : 그리고 어디선가 한국에서 봤던 오오타코 집을 갔습니다. 도톰보리에서 꽤 유명한 집이라고 누가 소개 하셨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줄이! ..... 지금 저 줄은 대략 저희가 중간쯤에 서있는 줄입니다. 저기 흰간판이 살짝 보이시죠? 저게 가게 입니다. 매우 작죠. 하지만, 직원이 6명입니다. =_=; 5명이 만들고 한명은 호객이죠. 엄청나게 잘되던..; 더 웃긴건 바로 옆에 타코야끼 가게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근데 그 집은 파리만 날리더군요.;;;;;;; 보고 있는데 너무 불쌍해서 저집도 하나 사먹어 줄까 싶을정도로..; 그게 오오타코집이 장사가 잘되서 따라하려고 바로 옆에 만든것이라 하더군요. 손님이 헷갈려서 자기 집으로 올 수 있도록; 오오타코 가게에 저희집이 진짜 원조 오오타코 입니다. 옆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라고 써있었거든요 =_=;; 음 옆길로 샜는데 호객 하시는분이 대략 줄 정리를 하면서 중간정도까지 미리미리 몇개 먹을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六こ 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삼바쿠엔 입니다" 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내 발음이 그리도 이상하더냐!! .... 그리고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오 하더군요. 한국어로; 아.. 솔직히 조금 감동받았어요 =_ㅠㅠㅠ 장사는 저렇게 해야대!! ........ [6개에 300엔 입니다.]

바로 앞에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손놀림이 예술이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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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코 집에서 산 타코야끼 입니다. 예술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특히 그 큼직한 문어..(..) 솔직히 오사카에서 타코집을 5군데를 갔는데 그중에서 가장 컸습니다. 타코의 절반을 문어로 채웠어요. 한조각인데 진짜 커요. ; ㅁ;!!!!!!! 정말 도톰보리 가실분은 꼭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에 그리고 다리위에 타코야키 놓은건.. 어느 글에선가 저기서 타코야키를 사서 다리 위에서 일본 애들 하는 것처럼 먹어 보자고 해서..[..] 에 앉아서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람불어서 저 생강 껍질이 날려서 =_=;;

킨류라멘 본점입니다. 저쪽 거리로 들어가면 센니치마에 거리입니다. 물론 전 저쪽으로 안갔지요 ㅎㅎ 제 목표는 삼각공원을 가서 코가류 타코야끼를 먹고 신사이바시역으로 가는 것이거든요.

心斎橋(신사이바시) 로 가는 길에 있던 간판입니다. 저 큰 간판이 왠지 사진을 찍고 싶더군요.

저 위사진을 찍고 왼쪽을 보니 문어가...-_-IIII

신사이바시는 젊은이들의 거리..라고 해야 할려나요. 신사이바시는 600m정도의 길에 상점가가 쭈욱 늘어 있습니다. 지나다 보니 예쁜 악세사리 점이 많더군요. 음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시간인데다 동행한 친구녀석은 그런데 전혀 관심이 ㅇ벗어서..[..] 그리고 천장이 덮혀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사이바시 입구
5시 52분 : 신사이바시

에비스바시를 건너 신사이바시 입구에서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나오는 소에몬쵸 입니다.

신사이바시를 걷다가 인상 깊어서 ;ㅁ; 그나저나 어두워서 많이 흔들렸네요. 밤에는 어쩔수가 없 ;ㅅ;

신사이바시를 걷다가 어디서 끊어야 될지 모르겠는 거에요 -_-III 그래서 중간에 좌측으로 나와 큰길로 나가자고 상의한뒤 나와서 걷다가 발견한 애플 빌딩입니다. 왠지 하얀 사과가 맘에 든거에요!

적당히 걷다가 역시 적당히 꺾었더니 나온 아메리카무라에 있는 피에로 머리 -_-! 이녀석이 아메무라의 간판 얼굴이라고 하더군요. 밤에 보니 상당히 무섭 ....=_=;; 이곳에서 조금더 가면 삼각공원이란데가 나옵니다.

가는길

삼각공원, 자전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일본이야 뭐 =_= 저 안쪽에 청소년들이 좀 많았는데 어째 활발하게 노는게 아니라 다들 축 쳐져서 마약하는 사람같이 =_=;; ㄷㄷㄷ
6시 14분 : 코가류 타코야끼
그리고 삼각공원이 보이신분들은 더이상 길을 가시지 마세요. 저처럼 코가류 타코야끼를 먹으러 오신분이라면 =_=; 저흰 지도에서 보이는데로 살짝 더 갔다가 왠지 어두워지면서 고가도로만 막 나오는거에요 =_= 그래서 뭔가 찜찜한데 싶어도 걸었는데... 안나와요!!!!! ... 결국 포기하고 가자 하고 삼각공원을 왔는데 사진을 찍다가 오른쪽에 웅성 거림.. 보니까 타코야끼..! 헉 설마!! 간판 보니 코가류 ㄱ- ..

문제의 코가류 타코야끼집.. 이집도 장사 잘되더군요. 하지만 맛으로 보면 .. 오오타코보다 못하더군요. 후에 말하게 될 오사카에서 가장 맛있는 타코야끼집이란 이름을 가진곳보다도 못하더군요. 하지만! 하지만! 가격이 싸요 =_+ 10개에 300엔 입니다. 오오오오! 맛도 사실 나름대로 괜찮아요. 단지 문어가 작다 뿐이지.

코가류 타코야끼
6시 30분 : 신사이바시 역 도착

신사이바시 역 내부
>이동경로 : 신사이바시역 -> 우메다역
[닫기]
난바*도톰보리 끝입니다.
우메다입니다.
>이동경로 : 우메다역 ->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가는 지하도 -> 우메다 스카이 빌딩 -> 다시 우메다역으로 -> 집으로(혹은 시간이 된다면 한뀨 그랜드 백화점 ㄱㄱ)
6시 45분 : 우메다역 도착
우메다 지도입니다.
6시 55분 : 지하도

정말 길더군요. 정말 길어요. 으아ㅏ아아아아악 지금 생각해도 멀미가...@_@ 공기도 탁한데다가 우욱.. 15분은 걸은거 같아요...
7시 5분 :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 1,2월엔 9시30분~21:30분,, 그외 9시30분~11시
우메다 스카이 빌딩 앞 공터에서 잠깐 쉬었습니다. 발이 얼얼했네요. 근데 문득 보이는 광고판 3개. 2개는 영화광고와 1개는 지도더군요. 근데 영화광고를 어디서 많이 본 거에요. 그래서 자세히 봤지요
!!!!!!! 왠지 새롭더군요. 정말로 우리나라 영화가 일본에도 진출하나 싶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감동

스카이 빌딩 지도입니다. 이것도 그림이 아닌 구멍으로 만들어 놨단 점에서 신선했어요

야경을 보러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서 3층에 매표소에서 입장권[630엔 = 기본 입장료 700엔-3일권 쿠폰 30엔]을 구입하였다. 특이하게 3층으로 올라가서 매표소를 구입해서 전망대까지 일직선으로 올라가더라.
일단 전망대 내부에서 찍은 야경이다.

피곤해서 저는 설마 옥상이 있겠거니 하고 그냥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찾았습니다. 그중에 지나친 허브 공원..(..) 건물 안인데 그렇게 써있더군요. 물론 식물은 약간 있고 .. 그냥 분위기 좋은 쉴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있던 우메다 빌딩 모형

그런데...왠 연인이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설마설마 하고 올라갔더니 옥상에서도 야경을 감상할수 있더라.(..)
옥상에서 찍은 야경. 옥상에선 바람이 참 많이 불었다.; 하지만 창문에 막히지도 않고 사진이 잘 찍혀서 좋았다. ..... 물론 연인의 압박은 제외하고...(...) 아래는 북쪽에서 찍은 사진

아래 사진은 서쪽에서

아래 사진은 남쪽에서

아래 사진은 동쪽에서

7시 48분 : 내려옴
피곤해서....바로 집에 갔습니다. -_ㅠ 지하도를 다시 지나 오니 근처에 훼미리 마트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한개 사먹고 [103엔] 우메다역으로 갔습니다.
>이동경로 : 우메다역 -> 도부스엔마에역
8시 23분 : 도착
우메다 지도입니다.
6시 55분 : 지하도

정말 길더군요. 정말 길어요. 으아ㅏ아아아아악 지금 생각해도 멀미가...@_@ 공기도 탁한데다가 우욱.. 15분은 걸은거 같아요...
7시 5분 :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 1,2월엔 9시30분~21:30분,, 그외 9시30분~11시
우메다 스카이 빌딩 앞 공터에서 잠깐 쉬었습니다. 발이 얼얼했네요. 근데 문득 보이는 광고판 3개. 2개는 영화광고와 1개는 지도더군요. 근데 영화광고를 어디서 많이 본 거에요. 그래서 자세히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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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새롭더군요. 정말로 우리나라 영화가 일본에도 진출하나 싶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감동

스카이 빌딩 지도입니다. 이것도 그림이 아닌 구멍으로 만들어 놨단 점에서 신선했어요

야경을 보러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올라가서 3층에 매표소에서 입장권[630엔 = 기본 입장료 700엔-3일권 쿠폰 30엔]을 구입하였다. 특이하게 3층으로 올라가서 매표소를 구입해서 전망대까지 일직선으로 올라가더라.
일단 전망대 내부에서 찍은 야경이다.

피곤해서 저는 설마 옥상이 있겠거니 하고 그냥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찾았습니다. 그중에 지나친 허브 공원..(..) 건물 안인데 그렇게 써있더군요. 물론 식물은 약간 있고 .. 그냥 분위기 좋은 쉴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있던 우메다 빌딩 모형

그런데...왠 연인이
옥상에서 찍은 야경. 옥상에선 바람이 참 많이 불었다.; 하지만 창문에 막히지도 않고 사진이 잘 찍혀서 좋았다. ..... 물론 연인의 압박은 제외하고...(...) 아래는 북쪽에서 찍은 사진

아래 사진은 서쪽에서

아래 사진은 남쪽에서

아래 사진은 동쪽에서

7시 48분 : 내려옴
피곤해서....바로 집에 갔습니다. -_ㅠ 지하도를 다시 지나 오니 근처에 훼미리 마트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들어가서 아이스크림 한개 사먹고 [103엔] 우메다역으로 갔습니다.
>이동경로 : 우메다역 -> 도부스엔마에역
8시 23분 : 도착
[닫기]
총계 : 14076엔
# by | 2006/04/18 00:10 | 日本旅行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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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타코야키 밀가루와 문어의 압박 그래도 죽여주겠네요
To [커리] : 왜 이래염 라면도 먹었어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