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1월 15일
4차 일본여행 첫째날 12월 24일
이번엔 겨울방학 초반에 일본을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1월 초반에 들어올 해부학 때문이었죠.
그래서 여권을 만들려 했는데..... 기말고사 기간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
어찌어찌 해서 12월 24일 9시 30분 비행기표를 잡게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좀 일찍 있어서 일찍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8월때 버스를 못 잡을 뻔 해서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 7일전에 버스표를 구했습니다 =_=;
기말이 끝나고 22일인가 내려가 짐을 챙기고... 밤을 새고 3시 30분에 버스 타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3시 50분에 버스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열심히 쿨쿨쿨 자다가 일어나니 공항이더군요. 진짜 한번도 안깨고 완전히 푹 잤습니다.
AM 6: 13 도착

이젠 거의 몸애 배겨서 자다 깨서 멍한 눈과 머리를 냅두고 몸이 알아서 짐챙기고 병무청으로
뛰어가더군요 ㅠㅠ 뭐 이제부턴 군미필자도 항만병무청에 갈일이 없지만, 저까지는 아직 몰라
안전하게 갔습니다.
AM 6: 15 병무청 도착
AM 6: 18 카운터 J 도착

JAL 항공사의 카운터는 좀 멀리 떨어져있죠
병무청에서 열심히 걸어가야 합니다 ㅠㅠ 거의 정반대쪽에 있어서 음..
참고 :

AM 6: 20 사람들이 많아지자 줄을 세우기 시작.

AM 6: 50 접수시작.
처음 도착한지라 맨 앞에 섰는데, 바로 뒤에 한 외국인이 섰습니다.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가방에 이름표 묶는게 있더라구요, 하얀 고무줄로 되서.
...근데 그걸 휴대폰 고리 묶는 식으로 안쪽으로 돌려서 묶어야 하는데, 왜 갑자기 그게 기억이
안나던지; 막 못묵고 한두번 묶었다 풀었다 하고 있으니 갑자기
외국인 : 『May i?』
이벸하 : 『Ah... yes, Thank you very much』
외국인 : (바로 쓱 묶고 빙긋)
이벸하 : (빙긋)
................ 그냥 이랬다구요
AM 6: 55 공항 내부 진입. 몸수색 -> 출국 심사
AM 7: 16 면세점 진입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면세점은 어디까지나 세금면제를 빙자한 고가의 물건들만 파는 곳이라
(처음 일본을 갈때 디카를 사려고 가보니... 시중에 파는 가격과 3만원 차이 나는것에 좌절)
그래서 언제나처럼 KFC로 돌진..(..)

공항이 정말 한산했습니다.
AM 7: 24 KFC 도착.


아침은 따뜻한것으로 먹으려고 대기열에 없는 버거세트를 시켰는데.... 대기열 밑에
서랍의 뚜껑을 열더니 거기서 꺼내던...Orz
사진은 징거버거 세트 [5000원]
AM 7: 45 다 먹고 게이트로 이동.

밖은 아직도 해가 다 안뜬 상태

가까이 다가가서 밖을 보았습니다. 앞에 쫙 펼쳐진 항공로가 정말 멋지더군용

제가 타고 갈 비행기
AM 7: 56 대기실로.

한숨 잘 요량으로 대기실로 내려갔습니다. 사람은 한줄당 한명 있을까 말까
어쨌든 전 바로 골아떨어짐
AM 9: 00 항공기 탑승 시작.
AM 9: 17 자리에 착석.

이코노미 석은 ABC DEF GHI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A나 I면 창가석이죵
전 21A였습니다. 21이 앞에서 3번째 줄입니다. 전 모든 짐을 짐칸으로 보내서
최대한 몸만 빨리 빠져나가 수속 받고 나가고 싶었거든용
AM 9: 30 창가사진

창에서 본 바깥

날개, 저 멀리까지 이어진듯한 하얀 길
AM 9: 52 이륙

서서히 달리기 시작, 날개 위에 NO STEP이 좀 많이 웃겼다. 저기 날개위에 돌아다닐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여권을 만들려 했는데..... 기말고사 기간이라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
어찌어찌 해서 12월 24일 9시 30분 비행기표를 잡게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좀 일찍 있어서 일찍 가려고 생각했습니다. 8월때 버스를 못 잡을 뻔 해서
아버지께 말씀드려서 .. 7일전에 버스표를 구했습니다 =_=;
기말이 끝나고 22일인가 내려가 짐을 챙기고... 밤을 새고 3시 30분에 버스 타는곳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3시 50분에 버스타고 출발하였습니다.
열심히 쿨쿨쿨 자다가 일어나니 공항이더군요. 진짜 한번도 안깨고 완전히 푹 잤습니다.
AM 6: 13 도착

이젠 거의 몸애 배겨서 자다 깨서 멍한 눈과 머리를 냅두고 몸이 알아서 짐챙기고 병무청으로
뛰어가더군요 ㅠㅠ 뭐 이제부턴 군미필자도 항만병무청에 갈일이 없지만, 저까지는 아직 몰라
안전하게 갔습니다.
AM 6: 15 병무청 도착
AM 6: 18 카운터 J 도착

JAL 항공사의 카운터는 좀 멀리 떨어져있죠
병무청에서 열심히 걸어가야 합니다 ㅠㅠ 거의 정반대쪽에 있어서 음..
참고 :


AM 6: 20 사람들이 많아지자 줄을 세우기 시작.

AM 6: 50 접수시작.
처음 도착한지라 맨 앞에 섰는데, 바로 뒤에 한 외국인이 섰습니다.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가방에 이름표 묶는게 있더라구요, 하얀 고무줄로 되서.
...근데 그걸 휴대폰 고리 묶는 식으로 안쪽으로 돌려서 묶어야 하는데, 왜 갑자기 그게 기억이
안나던지; 막 못묵고 한두번 묶었다 풀었다 하고 있으니 갑자기
외국인 : 『May i?』
이벸하 : 『Ah... yes, Thank you very much』
외국인 : (바로 쓱 묶고 빙긋)
이벸하 : (빙긋)
................ 그냥 이랬다구요
AM 6: 55 공항 내부 진입. 몸수색 -> 출국 심사
AM 7: 16 면세점 진입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면세점은 어디까지나 세금면제를 빙자한 고가의 물건들만 파는 곳이라
(처음 일본을 갈때 디카를 사려고 가보니... 시중에 파는 가격과 3만원 차이 나는것에 좌절)
그래서 언제나처럼 KFC로 돌진..(..)

공항이 정말 한산했습니다.
AM 7: 24 KFC 도착.


아침은 따뜻한것으로 먹으려고 대기열에 없는 버거세트를 시켰는데.... 대기열 밑에
서랍의 뚜껑을 열더니 거기서 꺼내던...Orz
사진은 징거버거 세트 [5000원]
AM 7: 45 다 먹고 게이트로 이동.

밖은 아직도 해가 다 안뜬 상태

가까이 다가가서 밖을 보았습니다. 앞에 쫙 펼쳐진 항공로가 정말 멋지더군용

제가 타고 갈 비행기
AM 7: 56 대기실로.

한숨 잘 요량으로 대기실로 내려갔습니다. 사람은 한줄당 한명 있을까 말까
어쨌든 전 바로 골아떨어짐
AM 9: 00 항공기 탑승 시작.
AM 9: 17 자리에 착석.

이코노미 석은 ABC DEF GHI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A나 I면 창가석이죵
전 21A였습니다. 21이 앞에서 3번째 줄입니다. 전 모든 짐을 짐칸으로 보내서
최대한 몸만 빨리 빠져나가 수속 받고 나가고 싶었거든용
AM 9: 30 창가사진

창에서 본 바깥

날개, 저 멀리까지 이어진듯한 하얀 길
AM 9: 52 이륙

서서히 달리기 시작, 날개 위에 NO STEP이 좀 많이 웃겼다. 저기 날개위에 돌아다닐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 by | 2007/01/15 22:00 | 日本旅行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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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님이 날 슬프게하네[......]